2025년 성탄절을 맞아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를 대표하여 부이 티 민 호아이(Bùi Thị Minh Hoài) 위원장은 베트남 내 전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모든 가톨릭 및 개신교 신자들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부이 티 민 호아이 위원장은 서한을 통해,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이 앞으로도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베트남 민족의 발전 과정에 동행하며, 민족 대단결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여 베트남이 더욱 번영하고 국민이 행복한 국가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가 항상 종교 단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긴밀히 협력하며 동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며, 각 종교가 베트남의 헌장과 규정 및 법률에 따라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인이 베트남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경제‧사회 발전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재 베트남 유엔 대표부가 국제여성포럼(WIF)과 공동으로 ‘장벽 없는 정의: 법률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여성과 청년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