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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베트남 전국 조국전선 대회 준비 완료

2026~2031년 임기를 수행할 제11차 베트남 전국 조국전선 대회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하노이에서 개최된다. ‘단결 - 민주 - 혁신 - 창의 – 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38명의 공식 대표와 200명의 초청 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 제출될 정치 보고서의 제목은 ‘민주주의와 애국 전통, 민족 대단결의 힘을 발휘하고, 부강하고 번영하며 문명화된 행복한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있어 베트남 조국전선의 핵심적인 정치적 역할 강화’다. 이는 차기 임기 동안 조국전선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안내하는 핵심 문건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공산당과 국가가 임무를 부여한 정치·사회 단체 및 대중 단체들이 베트남 중앙조국전선 산하로 개편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조직 구성과 활동 방식에 있어 새로운 변화가 요구된다.

대회 준비 작업은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추진되었다. 베트남 중앙조국전선위원회 응우옌 빈 민(Nguyễn Bình Minh)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국민에게 다가가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향하는 조국전선의 강력한 조직 및 활동 혁신 요구에 발맞춰 3대 핵심 돌파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기에 베트남 중앙 조국전선위원회는 세 가지 핵심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는 메커니즘을 완비하고, 특히 각급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의 활동 내용과 방식을 강력하게 혁신하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에는 기저층과 거주 지역, 그리고 국민과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시행 단계까지 선제적으로 사회적 감시와 비판 활동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마지막 돌파구 내용은 새로운 상황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조국전선 간부 대열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차기 임기 동안 기존의 사회 운동을 지속하는 것과 더불어, 정치 보고서 초안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색 베트남을 위한 전 국민 환경 보호 동참’과 같은 새로운 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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