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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어업 의례를 통해 쩐 왕조의 전통 회상시켜

2월 21일 오전 남딘성에서 ‘물 행렬, 물고기 제사’ 의례가 진행됐다. 해당 의례는 강과 긴밀히 연결되고 어업에서 대사업을 시작한 쩐(陳) 왕조 조상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중요한 의례 중 하나이다.

의례에서 잉어와 가물치 등 2개의 물고기가 제물로 사용된다. 100여년 동안 거행되지 않았던 해당 의례가 2014년부터 재현되기 시작했으며 초봄에 남딘성의 쩐 왕조 사원 개인(開印) 축제의 가장 중요한 의례 중 하나가 됐다. 이 의례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축제의 주인이라는 원칙에 따라 행해지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의 기대가 있었다. 남딘성 록브엉(Lộc Vượng)동에 거주하는 쩐 칵 히에우(Trần Khắc Hiếu)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물 행렬, 물고기 제사’의례는 쩐 왕조 시대부터 저희 조상들의 직업을 회상시키기 위한 의례입니다. 세월에 따라 이 의례가 사라졌으나 오늘날 다시 재현됐습니다. 저는 이 의례가 영원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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