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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베트남은 유네스코의 믿음직한 파트너”

5월 19일 하노이에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번 방문이 중요한 사명과 의미를 지니며, 2023년 센터장의 첫 베트남 방문 이후 베트남과 유네스코 간 협력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부총리는 2024년 10월 또 럼 당 서기장의 유네스코를 방문했을 당시 오드리 아줄레이(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양측 파트너십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부총리에 따르면 당시 또 럼 당 서기장은 유네스코 협약 이행에 대한 베트남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문화를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내생적 동력으로 삼겠다는 정신을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베트남은 유네스코의 믿음직한 파트너” - ảnh 1훈장을 전달하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사진: qdnd.vn)

이에 대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센터장은 베트남이 유네스코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유네스코의 전문적인 권고를 항상 진지하게 수용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유산센터가 베트남의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 노력을 항상 지지하고 동행할 것이며 탕롱 황성, 할롱베이-깟바 군도를 포함한 베트남의 8개 세계유산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동시에 △옌뜨(Yên Tử)-빈응이엠(Vĩnh Nghiêm)-꼰선(Côn Sơn)-끼엡박(Kiếp Bạc) △옥애오-바테 △꼬로아 성 △꾸찌 터널 등 베트남의 새로운 등재 신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부이 탄 선 부총리는 베트남 외교부를 대표하여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센터장에게 베트남 유산의 보존 및 가치 증진과 베트남-유네스코 간 협력 관계 발전에 대한 그의 탁월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베트남 외교 사업을 위하여’ 훈장을 수여했다.

같은 날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외교부 상임 차관 겸 유네스코 베트남 국가 위원회 위원장은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센터장과 회의를 가지며 베트남과 유네스코 간 전략적 협력 방향을 촉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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