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뚜엣(Ánh Tuyết)마스터세프, 베트남음식을 세계로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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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뚜엣(Ánh Tuyết)마스터세프, 베트남음식을 세계로 알리기

“정상의 세프”, “음식에 개한 사전”, “최고 하노이음식 마스터세프‘ 등이 응웬티아잉뚜엣(Nguyễn Thị Ánh Tuyết) 마스터세프의 별명이다. 그녀는 베트남음식의 “정수”보존하는 사람으로 선정된 것처럼 그녀의 요리를 통해 베트남 문화, 전통,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질 것이다. 

“정상의 세프”, “음식에 개한 사전”, “최고 하노이음식 마스터세프‘ 등이 응웬티아잉뚜엣(Nguyễn Thị Ánh Tuyết) 마스터세프의 별명이다. 그녀는 베트남음식의 “정수”보존하는 사람으로 선정된 것처럼 그녀의 요리를 통해 베트남 문화, 전통,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질 것이다. 


“정상의 세프”, “음식에 개한 사전”, “최고 하노이음식 마스터세프‘ 등이 응웬티아잉뚜엣(Nguyễn Thị Ánh Tuyết) 마스터세프의 별명이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한 번은 닭볶음탕을 만들고 양념한 후 바로 튀기고 뜨거운 기름의 소리를 듣고 할머니가 닭에 양념이 스며들지 않은 죄로 내 머리를 한 대 때렸다"고 아잉뚜엣(Ánh Tuyết)세프는 그녀의 향후 음식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외할머니가 처음으로 배운 교훈을 떠올렸다. 전통 음식을 만드는 것은 섬세함과 완벽함과 신중함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베트남 여성의 섬세함은 바로 작은 부엌에서 나타난다.

하노이 출신 가정의 7세대로서 관직에 종사하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아잉뚜엣 소녀는 옛 하노이 여성의 미덕 기준에 따라 교육을 받았다. 집안일을 배워야 할 첫 번째 기준 중 하나이다. 그래서 9살 때 아잉뚜엣 소녀는 할머니를 따라 시장에 가서 재료를 고르고 부엌으로 가서 하노이 전통 음식을 요리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의 "음식에 관한 직업"은 그 어린 시절부터 길러졌다.

할머니와 함께 요리를 배울 때도 그녀는 요리사의 단순한 철학이 아닌 철학을 들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처음엔 눈으로 봐야 할 음식을 맛보고, 맛있는 냄새를 맡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소리를 들어라"며 "음식은 모든 감각과 정성으로 맛보고, 재료를 고르고, 좋고 잘 맞는 양념은 요리사의 황금 열쇠"라고 아잉뚜엣 세프는 할머니의 가르침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

아잉뚜엣 세프에 따르면 재료는 단순히 고기, 생선, 야채, 야채 ...뿐만 아니라 요리사의 지식과 의학적 관심을 나타내며 때로는 요리사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포"이라고 한다. 진정한 요리사는 재료를 선택할 줄 알아야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알아야 해서 아픈 사람에게 해로운 음식, 독소를 일으키는 음식을 알아야 한다. 또한, 어떤 재료가 국제관객들을 홍보하기 위해 베트남 전통 음식의 ‘정수’를 상징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사회와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2017 APEC 정상회의 참석한 21명의 국가 정상들을 대접하는 만찬을 맡았을 때 행사 개최된 6개월 전부터 아잉뚜엣 세프는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금하는지, 채식인지를 알기 위해 각국의 문화를 알아봤다. 수백 가지의 미적 고량 음식에는 각각 12개의 적절한 메뉴만 남아있을 때까지 이름이 붙여졌다. 그 이후로 아잉뚜엣 세프는 바나나 꽃무침, 오미자 농어찜, 게살스프링롤, 윁남쌈, 바삭바삭한 가죽 오리고기, 후식 자색 고구마 빙수 등 6가지 전통 음식을 선정됐다.


선정된 요리는 그 기준을 보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요리를 통해, 아잉뚜엣 세프는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베트남 전통 양념과 농경, 임산물이 풍부한 열대지방, 그리고 어느 나라 못지않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한다. 그녀는 세계 국가정상들을 대접하기 위해 베트남의 간단한 음식을 가져왔다. 또한,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거리에 위치한 그녀 집의 작은 부엌에서 2017 APEC 참석하는 정상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요리인 오미자 농어찜의 요리비법을 많이 전수했고 유명한 오미자 농어찜의 요리비법으로 되었다.

"아잉뚜엣 마스터세프"이라는 상표를 가진 하노이음식이 세계 주요 도시의 많은 레스토랑에 나타났다. 특히, 아잉뚜엣 마스터세프 이미지와 하노이의 특산품은 Discovery Channel, BBC, SRG, New York TV 채널이나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등 다른 나라 방송 채널을 통해 미국, 러시아 및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고 있다. 아잉뚜엣 세프에게 요리를 마친 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이고 요리사에게 즐거움은 주는 것이다.


아잉뚜엣 세프에게, 요리는 예술이고 음식은 나라의 영혼을 만들게 돼서, 고향을 항상 향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것이다. 요리사도 문화를 전달하고 자신의 나라의 음식을 보존하는 사람이다. 또한, 하노이에서 많은 혁신들 사이에서 여러 나라의 음식이 유입으로 많은 화려한 음식을 알리고 전 세계 많은 풍부한 음식과 혼합되었지만 하노이 환끼엠(Hoàn Kiếm)구 항부옴(Hàng Buồm) 마메이()거리 25번지에 위치한 아잉뚜엣 세프의 레스토랑은 여전히 옛날 경치 좋은 밥상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하노이 중심부 사이의 유일한 독특한 장소인 옛 방식으로 국밥을 제공하는 유일한 장소이기도하며 하노이 음식의 “정수”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외할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음식을 떠올리며, 아잉뚜엣 세프는 "우리 가족은 어떤 비결이 있는지 후손들에게 전수해줘서 저도 어떤 비결이 있는지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양념을 쓰도록 지도한다. 예를 들어 “검은 고양이”라는 간장으로 간을 맞춰야 맛이 난다"라고 밝혔으며 5살 된 손녀가 계란후라이를 먹어볼 때 다른 간장에 찍어먹어 물맛이 아니라고 질책한데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아잉뚜엣 세프의 가정에 전수 된 하노이 음식 “정수”를 보존하는 임무를 이은 보이지 않는 끈이다. 모든 음식은 한 나라와 민족의 문화적,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운반하는 배와 같다. 그래서 그런지 7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아잉뚜엣 마스터세프는 그 길로 열중하고 있었다./.

아잉뚜엣 마스터세프는 7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국제관객들에게 베트남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정하고 있다. 사진: 인물제공사진

베트남픽토리알/기사: 타오비(Thảo Vy)-사진:비엣끄엉(Việt Cường)-번역: 민투(Minh Thu)

 

베트남픽토리알/기사: 타오비(Thảo Vy)-사진:비엣끄엉(Việt Cường)-번역: 민투(Minh Thu)

하티투탄, 베트남 회계 감사의 철의 여인

하티투탄, 베트남 회계 감사의 '철의 여인'

선구자의 용기와 결단력으로 베트남 여성 기업 협회 부회장인 "철의 여인" 하티투탄(Hà Thị Thu Thanh) 딜로이트 베트남(Deloitte Vietnam) 이사회 의장이자 총리 행정절차 개혁 자문위원회 위원은 Deloitte Vietnam와의 자랑스러운 30년의 여정을 통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컨설팅 및 감사 회사가 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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