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골동품 장날

매주 일요일 호치민시 빈타인(Bình Thạnh)군 너짱용(Nơ Trang Long)거리의 한 작은 골목에서만 열리는 사이공 골동품 장날이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다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사이공 분들에게는 까오밍(Cao Minh) 카페에서의 골동품 장날에 대해 모르는 분이 없다. 골동품거래하기 위해 찾아오시 분도 있지만 그냥 커피를 한 잔하면서 골동품를 구경하분도 있다. 오래된 동전, 오래된 책, 오래된 여성장식품 등부터 도자기, 구리 향로(香爐)등까지 있는데 가격은 몇 십만동부터 몇 천만동까지 될 수 있다.

골동품 장날을 열린 주료 목적이 골동품 취미를 위한 것이다. 사이공의 독특한 골동품 장날을 만들어서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분들에게 교류할 공간도 만들기 위할 것이다./.

기사 및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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