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에 부이 탄 선 (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디엔비엔성 므엉앙(Mường Ảng)현 응오이 까이(Ngối Cáy)면 남금(Nặm Cứm) 마을 내 변압소 착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빛나는 디엔비엔’ 프로그램에 속한 응오이까이(Ngối Cáy), 므어당(Mường Đăng) 마을 농촌 전력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40일만에 완공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부이 탄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남금(Nặm Cứm) 마을과 주변 지역에 전력 공급 사업이 완료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치 안보, 지속 가능한 경제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