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꾸옥 중 부총리가 동남아시아 반도체협회 대표단과 만나 베트남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유치와 지역·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고품질 투자 프로젝트 유치에 뜻을 모았다.
7월 30일 오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수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린다 탄(Linda Tan) 동남아시아 반도체협회(SEMI SEA) 회장 및 협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7월 30일 오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수도 하노이(Hà Nội) 정부청사에서 린다 탄(Linda Tan) 동남아시아 반도체협회(SEMI SEA) 회장 및 협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 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베트남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협회 측에 요청했다. 아울러 베트남이 협회 활동은 물론 지역 및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문과 경험 공유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 더 많은 고품질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도록 3,000여 개 회원사 및 국제 파트너들에게 베트남의 이미지와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린다 탄 동남아시아 반도체협회 회장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베트남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