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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女 박사, 헝가리 ‘영감을 주는 21명 인물 명단’ 등재

재헝가리 베트남인 판 빅 티엔(Phan Bích Thiện) 박사는 도서 ‘21세기, 21명 여성의 사명’에 소개된 인물21명 중 유일한 외국인 여성이다.

 

이 도서는 과학, 사회, 경제,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기여를 한 헝가리 여성 21명에 관한 책이다. 자보 아틸라 졸탄(Szabó Attila Zoltan) 작가는 21명의 인물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걸어온 삶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판 빅 티엔 박사를 베트남과 헝가리,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며 헝가리 사회에서 베트남 문화를 알리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꼽았다. 작가는 판 빅 티엔 박사를 선정한 이유를 헝가리 사람들이 판 빅 티엔 씨를 통해 베트남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중순에 열린 책 소개 행사에서 레 쫑 하(Lê Trọng Hà) 참사관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이는 판 빅 티엔 박사를 비롯한 재헝가리 베트남인 공동체의 현지 통합이 매우 효율적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재헝가리 베트남 공동체가 소수민족으로 당당히 인정받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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