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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의 3위 교역 상대국 자리 지켜

1월 26일, 한국 산업통상부(MOTIE)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대(對)베트남 수출액은 2024년 대비 7.6% 증가한 628억 달러(한화 약 90조 5천억 원)를 기록했다. 수입 측면에서도 한국의 대베트남 수입액은 11.7% 증가한 318억 달러(한화 약 45조 8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5년 한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310억 달러(한화 약 44조 6천억 원)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99억 달러보다 11억 달러(한화 약 1조 5,840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이로써 베트남은 미국(4,950억 달러)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로 큰 무역 흑자를 안겨준 국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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