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훙 비엣 대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번 워크숍은 2026년 NPT 평가회의 준비를 위해 베트남이 조직한 지역별 순회 협의회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이다. NPT 평가회의 의장으로 지명된 주유엔 베트남 대표단장인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는 이번 회의를 주재하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NPT 평가회의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적인 다자간 프로세스 중 하나라는 견해를 밝혔다.
도 훙 비엣 대사는 차기 의장국으로서 베트남이 추진할 우선순위를 공유하며, 투명성·균형성·포용성의 원칙에 따라 회의를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모든 회원국의 정당한 관심사와 이익을 경청하고 충분히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비핵무기 지대’인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국가들이 2026년 NPT 평가회의에서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