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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파나마서 핵비확산 다자간 대화 촉진

지난 2월 12일~13일, 파나마(Panama) 파나마시티(Panama City)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Caribe)해 지역 회원국 대상 협의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이 주도하고 유엔 군축실(UNODA) 및 유럽연합(EU)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25개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및 연구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트남, 파나마서 핵비확산 다자간 대화 촉진 - ảnh 1도 훙 비엣 대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워크숍은 2026년 NPT 평가회의 준비를 위해 베트남이 조직한 지역별 순회 협의회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이다. NPT 평가회의 의장으로 지명된 주유엔 베트남 대표단장인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는 이번 회의를 주재하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NPT 평가회의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적인 다자간 프로세스 중 하나라는 견해를 밝혔다.

도 훙 비엣 대사는 차기 의장국으로서 베트남이 추진할 우선순위를 공유하며, 투명성·균형성·포용성의 원칙에 따라 회의를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모든 회원국의 정당한 관심사와 이익을 경청하고 충분히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비핵무기 지대’인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국가들이 2026년 NPT 평가회의에서 계속해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꽝응아이성, 설 연휴 24시간 비상근무 등 IUU 어업 근절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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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설 연휴 기간에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내 주요 어항은 긴박한 작업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어항관리위원회와 국경수비대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선박의 입출항 관리, 수산물 어획량 확인, 어선위치추적장치(VMS) 점검을 지속했다. 당국은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며,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을 위해 부적합 선박에 대한 단속 의지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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