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결산회의에서 농업농촌개발부 임업국은 2023년에 베트남이 임업 분야에 1천만 톤 이상의 탄소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임업국 찌에우 반 륵(Triệu Văn Lực) 부국장에 따르면 2023년에 베트남 내 각종 산림 환경 서비스에서 얻은 총매출액은 약 4조 1,300억 동(약 2,189억 원)에 이르며 그중 임업 탄소 흡수 및 저장 서비스의 매출은 약 1조 2천억 동(약 636억 원) 달했다. 부국장은 이는 베트남이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임업 분야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