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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부, “조직 구조조정, 베트남 영업·투자 환경에 악영향 없다”

2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기 기자회견에서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베트남이 추진하고 있는 조직 구조조정 작업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팜 투 항 대변인은 국가 조직 개편은 국가가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으로, 새로운 시대의 기능과 임무에 맞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2017년부터 시작된 베트남의 국가 행정 기관 조직 간소화 사업이 충분한 준비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조직 개편이 베트남 투자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장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재 역할을 할 가능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국제사회의 평화 대화 추진 노력에 적극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을 지지하며, 모든 관련 당사자의 참여하에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부합하는 장기적인 평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합니다. 또한, 저희는 대화를 촉진하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여 현재의 갈등을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일부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의 무비자 입국 정책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외국인의 입국, 출국, 체류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관광 산업 발전은 물론 전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상호 호혜적인 원칙에 기반하여, 양국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비자 면제 또는 상호 출입국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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