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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뜨찐 암초는 베트남 대륙붕의 일부”

2월 29일 오후에 열린 베트남 외교부 정기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의 해양경비대 함정이 베트남의 뜨찐(Tư Chính) 암초 구역에서 활동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뜨찐 암초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은 일관되고 반복적으로 강조돼 왔다고 밝혔다.

 

또한 뜨찐 암초는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확립된 베트남 대륙붕에 속한다고 밝히며, 베트남은 국제법, 특히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확립된 베트남의 주권, 영유권, 관할권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베트남이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인 조치를 통해 해상에서 베트남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지속적으로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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