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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세계은행(WB), 수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추진 박차

3월 27일 오전 하노이에서 쩐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는 마리암 J. 셔먼(Mariam J. Sherman) 세계은행(WB) 베트남 국가국장을 접견했다.
베트남-세계은행(WB), 수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추진 박차 - ảnh 1마리암 J. 셔먼 세계은행(WB) 베트남 국가국장을 접견한 쩐 홍 하 부총리 (사진: VGP)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베트남의 핵심 개발 파트너로서 특히 농업 및 환경 분야에서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WB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WB의 프로젝트들은 관개 시스템, 수자원 관리, 상수도 공급, 특히 농촌 지역과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수자원 안보, 댐 안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수자원 분야에서 WB의 이니셔티브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베트남의 실질적 수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메콩강 삼각주 100만 헥타르 저배출 벼 재배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농업환경부를 주무 기관으로 지정하여 WB의 지원금과 중앙 예산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총괄 및 조율하도록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마리암 J. 셔먼 국장은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WB의 협력 이니셔티브에 대한 베트남 측의 공감대와 강력한 실천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는 베트남의 국가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WB의 풍부한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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