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섬유의류업계가 올해 수출 목표액인 48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수출액이 22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업계는 원자재 국내 조달 확대와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닌성 소재 의류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사진: 동투이(Đồng Thúy) / 베트남통신사
베트남 섬유·의류 업계가 2026년 수출 목표액 48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주문량 확보, 경영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 원부자재 수급 자급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섬유·의류 산업 전체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직물, 섬유, 섬유 부자재 등 원자재 및 반제품 품목군이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480억 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는 글로벌 브랜드의 새로운 구매 방식에 대한 대응, 국내 원부자재 산업 우선 육성, 시장·고객·품목 다변화, 법적 리스크 사전 대응, 기술 투자·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촉진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