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라테 대표팀의 응우옌 티 지에우 리 선수가 2026 아시안게임 여자 구미테 68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베트남 체육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2026년 9월 21일 일본 아이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게임(ASIAD 20) 가라테 여자 개인 쿠미테 68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베트남의 응웬 티 지에우 리(오른쪽 두 번째)와 홍콩(중국)의 웡 처크 리,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리차오차오(왼쪽 두 번째), 은메달을 차지한 요르단의 주드 알드루스(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THX/TTXVN
9월 21일 오후 응우옌 티 지에우 리(Nguyễn Thị Diệu Ly) 선수는 2026 아시안게임 가라테 여자 구미테(대련) 68kg급 경기에서 개최국 일본 선수인 카마 츠바사(Kama Tsubasa)를 상대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동메달 획득으로 지에우 리 선수는 여자 68kg급에서 베트남 선수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에우 리 선수의 이번 성과로 베트남 가라테 종목은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베트남 체육 선수단의 종합 성적에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가라테 종목 경기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부이 응옥 니(Bùi Ngọc Nhi) 선수가 여자 가타(품새)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