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파는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의 ‘4계절 축제’에 더해 ‘총각이 처녀를 부르는 노래의 계절’을 포함한 ‘5계절 축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관광협회, 음식점, 호텔, 여행사들이 힘을 합쳐 친절하고 안전하며 환대 넘치는 사파를 만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파 국립관광지만의 기후와 날씨는 물론, 깊이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쏭덧(xông đất)은 새해 첫날 집에 처음 들어오는 손님이 그해의 운세를 결정한다는 베트남의 민속 신앙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새해 첫 관광객을 환영하며 한 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