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인프라를 겨냥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최근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관련국들의 자제와 평화적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10월 13일,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발표하는 팜 투 항 대변인 (사진: 외교부)
구체적으로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관련 당사국들이 자제력을 발휘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 및 관련 결의안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각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협상을 재개하는 한편, 대화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이익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발전을 위해 이견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레 밍 흥 총리는 2026학년도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대학이 국가 최고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핵심 기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45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성장할 것을 주문하며, 혁신적인 학문 환경 조성과 전략 기술 자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