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차 ‘녹색 경제 – 볽은 도자기 페스티벌’은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700개~8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 무역·농업·관광 박람회 △관광진흥을 위한 전시 공간 △‘빈롱의 땅과 사람’을 주제로 대표적 문화을 드러낸 도자기 벽돌 직업마을 탐방 등 다양한 활동들이 마련된다.
이를 계기로 빈롱성은 관광객들에게 문화 정체성이 담겨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인 븕은 도자기 벽돌 직업마을을 소개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