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공지능(AI) 시대의 포괄적 뇌졸중 관리'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 및 의료 연수교육 프로그램(Stroke Intervention School 2026)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서남부 지방 껀터(Cần Thơ)시에서 개최된다.
'로봇과 인공지능(AI) 시대의 포괄적 뇌졸중 관리'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 및 의료 연수교육 프로그램(Stroke Intervention School 2026)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서남부 지방 껀터(Cần Thơ)시에서 개최된다. 사진: 안 두엣/ 베트남 통신사
이번 행사에는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의료 전문가와 의사 5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최신 뇌졸중 치료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을 논의한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는 껀터시가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뇌졸중 치료·교육·의료기술 이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의료협력 네트워크에도 한층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학술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 뇌졸중 치료 분야의 미래를 이끌 최신 치료 동향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뇌혈관 6차원(6D) 다차원 영상처리 기술을 치료 계획에 적용하는 방법이 처음으로 소개되며, 구체적인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뇌졸중 영상진단 분야의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중재 시술 및 재활치료 기술 등 최신 의료기술도 공유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현재 세계 주요 뇌졸중 치료센터에서 도입·활용되고 있으며, 응급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동시에 후유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