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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민회 애국운동대회, 농민 성과, 베트남 위상 제고에 기여

10월 14일 오전 하노이에서 중앙 베트남 농민회는 베트남 농민회 창립 95주년(1930년 10월 14일~2025년 10월 14일) 기념식 및 제6차 농민회 애국운동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 도 반 찌엔(Đỗ Văn Chiến)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농민회의 성과가 베트남의 국가적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장은 베트남이 새로운 시대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각급 베트남 농민회 조직과 농민 계층이 조직의 전면적인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 내용과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주민 거주 지역을 농민 결집·단결·지원의 중심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농민회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애국운동을 진정으로 혁신하고, 이를 현대적인 농촌, 생태적인 농업, 문명화된 농민을 육성하는 데 있어 강력한 확산력을 지닌 거대한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단결‧혁신‧창조, 베트남 농민회 강화를 위한 경진, 민족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자신감 있게 나아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제6차 농민회 애국운동대회는 베트남 당과 국가의 경쟁 및 포상에 관한 주요 정책과 지침을 홍보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애국운동의 내용과 조직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농업‧농민‧농촌, 집단 경제 발전, 민간 경제,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등에 관한 베트남 당 중앙 집행위원회, 당 정치국, 정부의 결의 이행과 연계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보 티 아인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 부주석이 미국 구국 항쟁 시기 제5구 해방 농민회에 ‘인민 무장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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