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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닌성, IUU 어업 근절 위해 관리 감독 강화... “위반 사례 없도록” 총력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성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을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제 규정 준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꽝닌성 농업환경청에 따르면, 현재 성 내 6m 이상 어선 4,100여 척이 국가 어업 관리 시스템에 등록 및 데이터 최신화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 요건을 갖춘 어선의 100%가 조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특히 15m 이상 어선은 전량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을 설치해 상시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외국 수역을 침범한 어선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꽝닌성 하안(Hà An)동 통녓2(Thống Nhất 2) 구역에 사는 어민 쩐 반 특(Trần Văn Thực)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모든 어민이 유럽연합(EU)과 지방 정부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어 해상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한편, 꽝닌성 내 어선의 항만 입·출항 관리 및 수산물 이력 추적 작업도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전자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 어선은 약 3,000척에 달하며, 감시 대상 수산물 생산량은 3,200톤 이상으로 집계되어 99% 이상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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