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이 강력히 발효된 가운데, 벨기에 소재 베트남 청년 기업가협회(VBAB)와 벨기에-베트남 연맹(BVA)은 벨기에에서 베트남-벨기에 기업 연결 좌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기업들은 국제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포부와 역동성, 창의성을 담은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었다. 응우옌 타인 빈(Nguyễn Thành Vinh) VBAB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베트남-벨기에 기업 연결 좌담회는 기업들이 무역 협정에서 더 많은 개선을 도출하고, 베트남 수출 기업들이 원활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상을 통한 국가의 노력을 알리는 자리로 보입니다.”
베트남 기업들이 벨기에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여 시장을 확장하는 데 힘쓰는 한편, 현재 더 많은 벨기에 기업들이 베트남을 잠재력이 크고 매력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벨기에와 베트남 기업 공동체를 연결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어가고 양국 간 경제 협력 관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