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 과학기술·혁신 협력 확대 포럼(IRIFF 2026)이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 기관, 과학기술 기관, 대학, 연구기관, 연구지원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이 과학기술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국립과학기술발전기금(NAFOSTED)이 주최했다.
국립과학기술발전기금 운영사무국장인 다오 응옥 찌엔(Đào Ngọc Chiến) 부교수 겸 박사
국립과학기술발전기금이 제안한 이번 포럼은 연구지원 기관, 정책 입안자, 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 간 실질적인 대화와 협력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서는 개막 세션과 국제 초청 발표, 연구지원 기관 간 원탁회의,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논의 의제는 △우수 연구 육성 △정부·과학자·기업 간 연계 촉진 △전략 기술 이전 △연구윤리 강화 등 4개 분야다. 국립과학기술발전기금 운영사무국장인 다오 응옥 찌엔(Đào Ngọc Chiến) 부교수 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후변화나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AI)의 확산과 같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는 더 이상 한 국가의 경계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국가도 혼자 대응할 수 없으며, 여러 국가 간의 연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각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연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함께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