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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위 지도부, 인도 지도부에 안장성 관광 유람선 사고 관련 조전 전달

지난 7월 11일 안장(An Giang)성에서 악천후로 인해 발생한 관광 유람선 사고로 인도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드라우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 인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에게 조전을 보냈다.
푸꾸옥특구 지도부가 푸꾸옥섬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조전을 통해 베트남 고위 지도부는 베트남 당, 국가, 정부 및 국민을 대표하여 인도 정부와 국민, 특히 피해자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가장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한 베트남 관계 당국이 수색 및 구조 활동, 부상자 치료, 피해자 가족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인도 측과 긴밀히 협력함과 동시에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레 호아이 쭝Lê(Hoài Trung) 외교부 장관도 수브라만얌 자이샹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부 장관에게 조전을 보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베트남·아세안, 미얀마 사태 ‘실질적 해법 모색…대화 유지

베트남·아세안, 미얀마 사태 ‘실질적 해법’ 모색…대화 유지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 외교장관과 비공식 회동을 갖고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미얀마 주도의 장기적 해법 모색과 아세안 ‘5개항 합의’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역내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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