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방부의 초청을 받아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베트남 국방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국방부 고위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 방산 전시회 및 아시아 국가 안보 전시회(DSA)에 참석 중이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는 60개국 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중 38개국이 전시업체로 참여하고 세계 유수의 방위산업체 약 1,400개가 함께했다. 베트남 국방부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방위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베트남 정부와 국방부가 평등 및 상호 이익의 원칙과 베트남 법률 및 기타 국제적 약속을 존중하는 바탕으로 방위산업 분야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건을 항상 조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6년 제19회 아시아 방산 전시회에 참석 중인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베트남 국방부 차관
방문 및 실무 작업,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 방산 전시회 및 아시아 국가 안보 전시회 틀 내에서 응우옌 쯔엉 탕 차관은 4월 20일 오후 아들리 빈 자하리(Adly Bin Zahari) 말레이시아 국방부 차관과 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양국 간 국방 협력을 더욱 포괄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해상법 집행 및 수색 구조 협력에 관한 양국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해군 간 해상 공동 순찰 협의체 및 통신 채널 구축에 관한 합의를 추진하고, 정보 교환과 법 집행에 협력하며, 해상에서 사고를 당한 상대국 어선과 어민을 돕고 어선 및 어민에 대한 인도적 대우를 실천하는 한편, 다자간 포럼과 협의체에서 상호 지지하기로 했다.
4월 22일 오후, 국회는 회의장에서 공공 변호사 제도 시범 도입과 토지법 위반 처리를 위한 특수 제도‧정책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메커니즘과 정책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