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 보면, 지난 11개월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베트남의 21개 경제 분야 중 18개 분야에 투자했으며, 그중 가공‧제조업은 약 210억 달러(약 27조 원)로 투자액 측면에서 선도했고 부동산은 2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투자자들은 베트남 63개 성시 중 56개 성시에 투자했다. 꽝닌성은 지난 11월에 31억 달러(약 4조 원) 등록 투자자본을 초과해 전국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그 뒤로는 호찌민시, 하이퐁시, 박장성, 하노이시 등이 순위에 올랐다. 외국투자국에 따르면 지난 기간 신규 투자 사업 수가 2022년 동기보다 58% 이상 성장했다.
투자한 국가를 보면, 2023년 첫 11개월 동안 110개국과 영토가 베트남에 투자했다. 그중 싱가포르가 51억 5천만 달러(약 6조 6,740억 원)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홍콩(중국),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중국) 등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