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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밍 흥 총리, “전략 기술 집중 육성이 2026년 가시적 성과 창출해야…”

레 밍 흥 총리는 정부 지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산·학·연 협력 모델을 통한 전략 기술의 집중 육성과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단순한 유행을 좇는 것을 지양하고, 2026년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통제 가능한 위험을 수용하는 특화 금융 메커니즘 마련을 강조했다.

5월 11일 오후 하노이에서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과학기술·창조혁신·디지털 전환 발전 및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구·식별·전자인증 데이터 활용 개발 사업, 즉 제06호 사업을 담당하는 정부 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도위원회의 2026년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레 밍 흥 총리는 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자원을 원활히 동원하기 위해 국가, 연구소·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총리는 디지털 인프라의 균형 있는 구축과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가 거버넌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과 기업에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원활한 데이터 연계와 공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발표하는 레 밍 흥 총리 (사진: VOV)

“전략 기술을 강력히 발전시켜야 하며, 2026년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단순한 유행을 좇아서는 안 됩니다. 모든 전략 기술 과제 그룹은 각 부처의 업무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이제는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분산된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제품과 시장을 겨냥한 ‘주문형 연구’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통제 가능한 위험을 수용하는 특화 금융 메커니즘도 마련해야 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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