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레 민 카이 부총리, 美 재무부 장관과 통화

6월 5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레 민 카이(Lê Minh Khái) 부총리는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날 부총리는 베트남 국가은행과 미국 재무부가 정기적으로 각급 정보 교환 활동을 유지하고 양측 간 첫 정책 대화를 위해 적극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의 통화, 환율 정책 조정에 있어 미국 재무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환영하며 미국 측이 향후 베트남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내어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부총리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을 비롯한 각종 양자 및 다자 이니셔티브들을 통해 베트남 경제 발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마련해 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장관과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와 국회가 베트남의 시장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인정하도록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 장관은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순위 업무라고 강조하며 양국 관계가 보다 더 깊이 있게 발전하도록 베트남과 모든 분야에 협력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유엔서 미국의 쿠바 제재 즉각·무조건 해제 촉구

베트남, 유엔서 미국의 쿠바 제재 즉각·무조건 해제 촉구

제81차 유엔 총회가 10월 27~2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미국의 대(對)쿠바 경제·통상·금융 제재 종식 필요성’을 주제로 연례 토의를 열었다. 베트남 유엔 대표단 부단장 응우옌 하이 르우 공사는 미국의 역외 적용 조치를 포함한 대쿠바 제재의 즉각적·전면적·무조건적 해제를 촉구하며, 모든 이견은 상호 존중과 국제법에 입각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