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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서기장, 라오스 총리 및 국회의장과 잇따라 회동

라오스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2월 5일 오후 수도 비엔티안에서 손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와 회동을 가졌다.
또 럼 서기장, 라오스 총리 및 국회의장과 잇따라 회동 - ảnh 1또 럼 당 서기장과 라오스 총리 간의 만남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양국 지도자는 향후 전방위적 협력 방향에 대해 높은 수준의 합의를 도출했다. 특히 양당 및 양국 정부 간 체결된 협력 합의사항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구체화하여 효과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기업들이 상대국에서 장기적인 투자와 사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2027년에 맞이할 양국 수교 65주년 및 우호협력조약 체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제 및 지역 포럼, 소지역 협의체 등에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긴밀히 공조하며 상호 지지를 지속하기로 했다. 나아가 아세안의 단결과 중심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역내 전략적 현안에 대해 아세안의 일치된 목소리를 유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또 럼 서기장, 라오스 총리 및 국회의장과 잇따라 회동 - ảnh 2또 럼 당 서기장과 라오스 국회의장의 간 회견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같은 날 오후, 또 럼 당 서기장은 비엔티안에서 싸이솜폰 폼비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과도 회견을 가졌다.

이날 양측은 양국 간 합의 사항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고위급 방문을 비롯해 양국 국회의장단 및 국회 위원회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경제, 무역, 안보, 국방, 인적 교류 및 지방 간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의 범위와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동의했다. 아울러 국제 및 지역 의회 포럼에서의 긴밀한 공조와 상호 지지를 재확인하고,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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