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전, 베트남 북부 지방 타이응웬(Thái Nguyên) 성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국방부 제1군구에 ‘인민무장 영웅’ 칭호 수여식에 참석했다. 레 밍 흥 총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 쩐 껌 뚜 당 중앙 서기국 상임 서기는 축하 화환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제1군구가 새로운 상황 속에서 국방 및 조국 수호에 관한 당의 노선과 관점을 깊이 이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할 지역을 철저히 파악하고 조기 예측과 정확한 상황 평가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시에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군구 내 방어 구역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국방을 안보·외교 및 사회경제 발전과 밀접하게 결합하며, 주권과 국경을 수호하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조기에 그리고 기층 현장에서부터 민심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생산 증대와 절약 실천, 무기 및 기술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요구했다. 또한 과학기술 연구와 응용, 디지털 전환, 기술 혁신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새로운 전투 환경과 민방위, 수색·구조, 재난·전염병 대응 여건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표하여 제1군구에 ‘인민무장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11일, 하노이에서 국제대학교가 주최한 ‘반도체 미래서밋’ 세미나에는 약 20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발전과 전 세계적인 칩 수요 급증 속에서 반도체 인력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졸업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반도체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학교가 함께 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