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오후,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 엔조이 다낭 페스티벌(Enjoy Danang Festival 2026)'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7월 8일 오후,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 엔조이 다낭 페스티벌(Enjoy Danang Festival 2026)'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비엔동(동해,Biển Đông) 공원, 주요 해변 관광지와 다낭시 곳곳의 관광 명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공연·미식·해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규모 여름 관광축제로, 다낭을 축제와 이벤트, 해양관광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엔조이 다낭 페스티벌은 ‘체감, 향유, 탐방’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백미는 7월 23일 저녁 비엔동 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이다. 개막식은 실경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해안 어촌마을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마을, 현대 도시의 활기찬 모습까지, 다낭시의 고유한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전통 시골시장 음식 공간 ▲해변 체험 거리와 야간 빛 연(凧) 축제 ▲해변 야간 라이트 파티 ▲해변 일출 감상, 명상 프로그램, 먼타이(Mân Thái) 어시장 체험, 선짜(Sơn Trà) 반도 탐방 ▲해변 EDM 공연 ▲전통 및 현대 예술 공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낭 관광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칠 예정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사진:연합뉴스/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