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응옥린(Ngọc Linh) 인삼 및 국제 약용식물 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다낭시 도심과 응옥린 인삼 재배지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응옥린 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한편, 베트남 약용식물의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관광객들에게 옥린산삼과 약용식물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에서 ‘국보’로 불리는 옥린산삼을 상징적으로 봉안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사진: 쩐띤/베트남통신사
축제 기간 동안 약 60개 부스가 운영되며, 응옥린 인삼을 비롯해 산과 숲에서 나는 다양한 귀한 약재를 소개하는 등 10개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7월 31일 짜린(Trà Linh)면 응옥린 인삼 사당에서 열리는 '인삼신 제례'와 8월 1일 저녁 다낭 APEC공원에서 개최되는 개막 공연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전시관을 둘러보고, 산간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며, 응옥린 인삼 재배 농가와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