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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찌 국경경비대, 지역 주민들에 생필품·현금 등 선물

꽝찌성 중부에 위치한 리아 면과 타잉 국경경비대는 2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현지 당국과 타잉 국경경비대 주둔지 대표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현지 당국과 타잉 국경경비대 주둔지 대표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주최 측은 행사에서 리아 면 주민들에게 현금과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 꾸러미 250개를 전달했으며, 국경 지역의 빈곤 아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9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앞서 해당 부대는 A Tuc 초·중학교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 150명에게도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국경경비초소는 12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설날 명절 음식인 반쯩을 직접 싸고 조리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타잉 국경경비초소의 정치위원인 응우옌 반 찐 소령은 “이번 프로그램이 군과 주민 간의 연대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고, 국경 지역의 국가 주권과 안보 수호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픽토리알/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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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설을 맞아 열리는 빈동(Bình Đông) 설꽃시장은 오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호찌민시 빈동 동에서 열리며, 500개가 넘는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쇼핑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전통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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