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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후에의 ‘4대 보물’ 독특한 기념품 출시

12월 18일 고도 후에 유적지 보존 센터는 코미콜라(Comicola)회사와 피지털랩(Phygital Labs)과 협력해 후에 황성 내무부(內務府) 냐르엉(nhà rường) 구역에서 ‘제도고고기(帝都考古記)’사업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물리학과 유산 분야에 노미온(Nomion) 기술과 NFC 칩을 결합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문화 산업 개발을 위해 유산 저작권 개발 모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고고기’ 사업은 ‘블라인드 박스’ 라는 장난감 수집 사업으로 고도 후에의 4대 보물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된다. 4대의 보물은 1970년 응우옌 푹 쭈(Nguyễn Phúc Chu) 군주 시기 티엔무(Thiên Mụ) 사원의 대형 종, 1803년 자롱(Gia Long) 왕 시기 구위신공(九位神功)이라는 9개의 대포 중 하나, 응우옌 왕조 구정(阮朝九鼎) 중 하나인 1835년 민망(Minh Mạng) 왕 시기 고정(高鼎, Cao Đỉnh), 그리고 응우옌 왕조(阮朝) 왕좌(지금까지 후에에 보관되어 온 3개의 왕좌 중 하나)이다.

해당 사업은 크리에이터, 역사 전문가, 신기술과 디지털 기업 그리고 공동체를 연결하여 고품질의 현대적인 문화 상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8년 베트남 온라인 수출, 58억 달러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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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와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연구 기관인 액세스 파트너십(Access Partnership)이 공동 주최한 온라인 수출 개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의 초소형, 중소기업에서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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