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각 지방과 부처 기관은 행정 절차 간소화, 투자·경영 환경 개선, 투자 절차 간소화, 경영 투자 활동의 장벽을 타개하기 위한 순조로운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공공 기관, 그룹, 민간 기업, 대기업 등 모든 경제 부문으로부터 투자 자원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한다고 장관은 밝혔다.
한편, 대규모 사업과 핵심 사업 등에서 국영 기업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파급력을 형성하고,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국영 기업, 민간 기업과 외국인 직접 투자 자본(FDI) 기업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법률 체계의 일관성 확보와 국민 자원, 외부 자원 등 모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과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