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국경절 연휴 기간 북부 지역 랑선(Lạng Sơn)성과 꽝닌(Quảng Ninh)시의 국경 검문소들은 통관 업무를 차질 없이 유지하고 있다.
랑선성 흐우응이 국제국경관문. 사진: 꽝 주이 - 베트남통신사
랑선성 흐우응이(Hữu Nghị) 국제 국경 검문소에서는 매일 약 1,100대의 수출입 화물 차량이 통관 절차를 밟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농산물과 신선 과일이며, 수입품은 주로 전자부품, 기계, 가전제품 등이다. 대량의 화물 차량을 원활하게 통제하기 위해 흐우응이 국제 국경 검문소 국경경비대 부대장 또 득 롱(Tô Đức Long) 소좌(한국군의 소령 계급 상당)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9월 2일 국경절 연휴 기간 수출 화물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두리안을 비롯한 농산물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부대에서는 검문소 내 원활한 소통을 보장하기 위해 원거리에서부터 차량을 통제 및 분산하고 있으며, 수출 과정이 가장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여 기업과 운전기사들이 수출입 및 출입국 절차를 가장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꽝닌시 몽까이(Móng Cái) 국제 국경 검문소에서도 수출입과 출입국 활동이 안정적이고 원활하며 안전하게 유지되었다. 지난 3일간의 연휴 동안 몽까이 국제 국경 검문소를 통해 약 1만 4,000톤의 화물이 통관되었다. 이번 연휴 기간 국경 검문소를 통한 출입국 인원은 평소보다 대폭 증가하여 하루 평균 약 2만 명에 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