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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뜨–명상의 가을빛' 행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꽝닌(Quảng Ninh)성 옌뜨(Yên Tử)동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스포츠·관광·명상 체험을 아우르는 '옌뜨–명상의 가을빛'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옌뜨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을철과 연말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옌뜨(Yên Tử) 산 정상 해발 1,068m에 위치한 동사(Chùa Đồng, 또는 띠엔쭉사/Thiên Trúc Tự)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청동 사찰이다. 이곳은 옌뜨 유적지 내 가장 높은 영적 장소이자 석가모니불을 모신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객이 찾는다. 사진: 민득(Minh Đức)/베트남통신사

해당 행사는 2026년 8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별 공연과 문화유산 홍보 활동이 어우러진 개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옌뜨 세계유산 최고의 해설사' 경연대회, 옌뜨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 전시회, '유산 탐방, 정수 확산’을 주제로 한 2026 옌뜨 울트라 트레일(Yên Tử Ultra Trail 2026)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백중일 주간으로, 승려와 불자, 관광객들이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옌뜨를 찾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추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가짜 뉴스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가짜 뉴스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최근 하노이 페니카(Phenikaa) 대학교에서 공안부 사이버안보 및 첨단범죄예방국이 베트남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VTV)과 공동으로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Tin AI?)'를 시작하고 '진위(眞僞) 확인 - 검증' 뉴스 리포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를 식별·검증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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