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기술 및 인공지능(AI) 장관회의가 오는 7월 23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되어, 역내 회원국 간 첨단 기술 협력 및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전망이다.
APEC 2027 홍보·문화 소위원회 위원장인 레티투항 외교부 차관이 관계 기관 및 단체 대표들과 함께 APEC 2027 정상회의 주간을 지원할 국제미디어센터(IMC) 구축 협력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사진: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2026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기술 및 인공지능(AI) 장관회의가 오는 7월 23일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통한 아시아·태평양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회원국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의료, 교육, 교통, 농업, 산업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과 AI의 응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첨단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 발전의 성과를 역내에서 폭넓게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장관회의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