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왕조 성곽 세계유산 및 타인호아성 주요 유적지 관리위원회는 2월 5일, 2026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무료 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문화유산인 호 왕조 성곽은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국가 특별 유적지인 람낀(Lam Kinh)은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람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호 왕조 성곽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호 왕조 성곽-세계적 가치’를 주제로 한 사진전과 ‘옛 성곽의 설날’이라는 주제로 과거의 설 풍경을 재현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유산 교육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