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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폐막…카타르, 차기 대회기 인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일본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로 대회기가 이양된 가운데, 베트남 선수단은 메달 종합 순위 2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20회 아시안게임(ASIAD 20) 개회식에서 입장 행진을 하는 베트남 대표선수단. 사진: 베트남통신사(TTXVN) 제공

16일간의 열전 끝에 제20회 아시아경기대회(ASIAD 20)가 10월 4일 오후 일본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 아키시노 후미히토 왕세자와 키코 왕세자비를 비롯해 아시아 최정상급 스포츠계 지도자들과 45개 국가 및 지역 대표 선수단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2026년 9월 29일, 2026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는 응우옌티카인리(Nguyễn Thị Khánh Ly), 응우옌티투짱(Nguyễn Thị Thu Trang), 레티홍리엔(Lê Thị Hồng Liên) 선수. 사진: 신화/베트남통신사(THX/TTXVN) 제공
(왼쪽부터) 9월 22일 일본 도요하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카라테 여자 카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티투우옌(Hoàng Thị Thu Uyên), 응우옌응옥쩜(Nguyễn Ngọc Trâm), 부이응옥니(Bùi Ngọc Nhi) 선수. 사진: 신화/베트남통신사(THX/TTXVN) 제공

이번 폐막식의 주요 장면 가운데 하나는 대회 최우수선수 2명의 발표였다. 여자 최우수선수에는 접영 200m, 개인혼영 200m와 400m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 3개와 아시아 신기록 1개를 수립한 중국의 수영 선수 위쯔디(Yu Zidi)가 선정됐습니다. 남자 최우수선수의 영예는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200m에서 아시아 타이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세운 태국의 단거리 간판 푸리폴 분손(Puripol Boonson) 선수에게 돌아갔다.

9월 22일 일본 도요하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카라테 여자 카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베트남 대표팀(뒷줄 가운데). 사진: 신화/베트남통신사(THX/TTXVN) 제공
9월 22일 2026 아시안게임 카라테 여자 카타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을 상대로 경기 연기를 펼치는 베트남 선수들. 사진: 신화/베트남통신사(THX/TTXVN) 제공

또한 폐막식에서는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이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에게 차기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카타르 도하는 오는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ASIAD 21)을 개최하게 된다. 카타르의 아시안게임 개최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두 번째이다.같은 날 열린 종합 결산 브리핑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 54개, 아시아 신기록 89개, 아시안게임 신기록 212개, 세계 주니어 신기록 11개가 수립되었다고 발표했다.

9월 24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시아경기대회(ASIAD 2026, 아시안게임) 공식 경기 5일째를 맞아 베트남 스포츠대표단이 여러 성과를 거뒀다.

최종 메달 순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169개로 1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일본과 한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9개를 기록하며 메달 종합 순위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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