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ASIAD 2026)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오후 일본 나고야의 팔로마 미즈호(Paloma Mizuho) 경기장에서 아이치현의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가운데 개막했다.
대회 공식 첫 경기일, 베트남 선수단은 테크볼(Teqball) 혼성 복식 종목에서 응우옌 호앙 민 떤(Nguyễn Hoàng Minh Tân)과 찐 자 응이(Trịnh Gia Nghi) 조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메달을 안았다.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대회 공식 첫 경기일, 베트남 선수단은 테크볼(Teqball) 혼성 복식 종목에서 응우옌 호앙 민 떤(Nguyễn Hoàng Minh Tân)과 찐 자 응이(Trịnh Gia Nghi) 조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첫 메달을 안았다. 9월 20일 오전에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민 떤과 자 응이 조는 인도 선수들을 세트스코어 2-0(각각 12-9, 12-6)으로 꺾었다. 이 성과로 테크볼은 제20회 아시안게임 베트남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주었다.
이번 성과는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이 처음으로 공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거둔 주목할 만한 이정표이다. 민 떤과 자 응이가 공식 첫 경기일에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두었으며, 아시아에서 비교적 생소한 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였다.
테크볼이 안겨준 첫 메달에 이어, 베트남 선수단은 가라테 여자 개인 품새 종목에서 여성 무술가 부이 응옥 니(Bùi Ngọc Nhi)가 메달을 획득하며 2026 아시안게임 추가 동메달 획득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9월 20일 오전 도요하시(Toyohashi) 체육관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응옥 니는 싱가포르의 렁 와이 이 섀넌(Leong Wai Yee Shannon) 선수를 4-1로 꺾었다. 이 결과로 부이 응옥 니는 베트남 선수단에 2026 아시안게임 두 번째 동메달을 안겼으며, 이번 대회 베트남 가라테의 첫 메달도 기록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