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중앙 혈액·수혈 병원과 하노이시 헌혈 운동 청년회는 ‘초봄 헌혈,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제18차 ‘붉은 봄’ 헌혈 축제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새해 베트남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헌혈 운동 중 하나다.
올해 ‘붉은 봄’ 축제는 9일 동안 진행되며, 1만여 명이 참가하고 8,000단위 혈액을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 혈액 수혈병원 국가 혈액센터장인 쩐 응옥 꾸에(Trần Ngọc Quế) 부교수(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붉은 봄’ 헌혈 축제는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 혈액수혈 병원에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자럼(Gia Lâm)현 쩌우꾸이(Trâu Quỳ)지구 인민위원회에서 개최됩니다. 이 두 곳 외에 이온몰 하동에서도 진행됩니다.”
헌혈 참가 등록은 중앙 혈액수혈 병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올해 ‘붉은 봄’ 헌혈 축제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이후에도 계속 진행되며, 함께 헌혈하는 커플들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