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지역의 최고 식품‧음료 박람회로 꼽을 수 있는 2024년 방콕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타이팩스)가 개막했다. 45개국과 영토에서 온 3,200여 개의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그중 베트남의 160여 개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호찌민시의 전시 부스 (사진: VOV)
주태국 베트남 대사관 레 흐우 푹(Lê Hữu Phúc) 무역 참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8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이며 해당 박람회가 무역 상품들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과 세계의 식품 상품에 대한 여러 추세를 소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이 무역 파트너를 모색할 수 있고 동시에 향후 상품을 발전하는 우선순위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참사관은 전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호주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지난 3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관계를 바탕으로 국방, 경제, 디지털 전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