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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팜 녓 브엉 회장, 동남아시아 최고 부자

총자산 245억 달러(USD) 이상을 보유한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인도네시아의 프라조고 판게스투(Prajogo Pangestu) 회장을 제치고 동남아시아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또럼(Tô Lâm)당서기장은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에게 빈그룹의 제1 노동훈장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 통녓(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포브스(Forbes)의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4월 5일 기준 팜 녓 브엉 회장은 세계 부호 순위 100위를 기록했다. 2025년 말까지만 해도 그는 동남아시아 부자 순위 2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총자산이 급등하며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미국 권위 있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13년 팜 녓 브엉 회장을 베트남 최초의 억만장자로 선정한 이후, 당시 15억 달러(세계 974위)였던 그의 자산은 12년이 지난 현재 16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 3월, 팜 녓 브엉 회장의 가족 중 두 명의 여성 경영인이 포브스 세계 부호 명단에 공식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팜 투 흐엉(Phạm Thu Hương) 여사와 팜 투이 항(Phạm Thúy Hằng) 처제도 있다. 팜 녓 브엉 회장의 부인인 팜 투 흐엉(Phạm Thu Hương) 여사는 1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빈그룹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팜 투이 항(Phạm Thúy Hằng) 여사 역시 1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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