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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서아프리카 지역 내 첫 전기 유통 협정 체결

빈패스트오토(VinFast Auto)는 빈패스트가 최근 가나의 선도적인 다산업 기업인 조스퐁 그룹(Jospong Group of Companies)과 함께 서아프리카 지역 내 전기차 유통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3월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스퐁 그룹 측은 가나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시장에 빈패스트의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전기 버스 등을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조스퐁 측은 가나에 공공 전기 충전소 인프라를 개발해 가나의 전기 교통수단 발전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가나와 서아프리카 지역의 전기차 시장은 거대한 면적과 적은 경쟁자 등으로 큰 발전 잠재력이 있다. 또한 교통운송 분야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를 위한 정부의 지지에 힘입어 전기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가나는 2040년말까지 대부분의 주유 시설을 전기 교통수단 충전소로 대체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유통 협정서 외에도 빈패스트의 모기업인 빈그룹은 우선순위 파트너 관계 수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조스퐁 측과 체결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양측은 전기차, 택시, 공공 교통수단, 교육, 호텔, 부동산 개발 등과 같은 중요한 분야에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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