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군대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센터는 베트남 인민군 총정치국의 지시에 따라 특별 예술-정론 프로그램인 ‘베트남 땅의 봄길 2026-회동’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7일에 녹화가 진행되며, 설날 당일인 2월 17일(병오년 설 1일) 베트남 국방 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노이 중앙 스튜디오와 전국의 세 지점 및 해외를 잇는 역 대규모로 기획된다. 연결 지점으로는 조국의 최북단인 룽꾸(Lũng Cú, 뚜옌꽝 성), 파도를 가로지르는 송뜨떠이(Song Tử Tây, 쯔엉사 군도) 섬, 전략적 요충지인 제34군단(떠이응우옌 고원 지대), 조국의 신성한 최남단 혼코아이(Hòn Khoai, 까마우 성) 섬이 포함되며,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 중인 남수단 파병지까지 아우르며 전 국토와 세계를 연결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7부로 구성되어 민족의 기개와 국가적 잠재력, 단결 정신, 통합을 향한 갈망, 그리고 인류 평화를 위한 책임감을 표현하며, 애국 전통을 계승하고 전 민족적 대단결을 공고히 하여 조국의 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당과 국민, 군대의 결연한 의지를 확인한다. 또한, 하노이 미딘(Mỹ Đình) 실내 육상 경기장에 마련되는 중앙 무대에는 약 6,500명이 참석하여 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