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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성 방문 중인’ 팜 밍 찡 총리, 2단계 힘람(Him Lam) 유적지 개보수 프로젝트 개장식 참석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방문 일정 중인 팜 밍 찡 총리는 3월 8일, 디엔비엔성 소재 국가 지정 특별 유적지인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유적지의 힘람(Him Lam) 유적 보존 및 정비 투자 프로젝트 2단계(힘람 저항 거점 중심 구역) 개장식에 참석했다.
‘디엔비엔성 방문 중인’ 팜 민 찐 총리, 2단계 힘람(Him Lam) 유적지 개보수 프로젝트 개장식 참석 - ảnh 1개장식에 참여한 팜 밍 찡 총리와 지방 정부 지도진

힘람은 과거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이 구축한 디엔비엔푸 거점군의 동북쪽에 위치한 강력한 저항 거점이었다. 당시 프랑스군은 이곳에 강력한 화력 체계를 갖춘 견고하고 연속적인 방어체계를 배치했다. 힘람은 디엔비엔푸 거점군을 보호하는 '강철의 문'으로 간주되었다. 1954년 3월 13일, 베트남군은 힘람을 공격해 점령함으로써 디엔비엔푸 승리의 서막을 열었다.

힘람 역사 유적지는 디엔비엔성 중심부에서 동북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총면적은 약 13만 7천 ㎡에 달했다. 힘람 저항 거점 중심 구역 보존 및 정비 투자 프로젝트에는 총 910억 동(약 346만 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부조(浮彫)와 육각형 구조의 헌향소(獻香所) 및 부대시설 등 두 가지 주요 항목 건설에 집중했다. 본 공사는 디엔비엔 전사들과 역사적인 디엔비엔푸 승리를 일궈내기 위해 용맹하게 싸우다 희생한 영웅 및 열사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사회화(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이는 오늘날과 미래 세대에게 애국 전통을 교육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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