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꽝찌(Quảng Trị)성에서 열린 ‘카인호아(Khánh Hòa) 문화·관광의 날’ 행사가 ‘꽝찌-카인호아: 화염의 땅에서 푸른 에메랄드 빛 만까지’를 주제로 8월16일 저녁 꽝찌성 동허이(Đồng Hới)시 동허이동 레갈 레전드(Regal Legend) 보행자 거리에서 개막했다.
행사에서 선보인 특별 문화예술 공연 (사진: 따 쭈옌/베트남통신사)
행사에서 베트남 국가관광국 하 반 시에우(Hà Văn Siêu) 부국장은 ‘카인호아 - 꽝찌: 유산 연결, 푸른 바다의 도약’이라는 주제가 새로운 시대의 관광 발전 방향과 정신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국가관광국은 앞으로도 꽝찌성, 카인호아성 및 역내 지방정부와 함께 관광 홍보·진흥, 관광상품 개발, 시장 연계, 항공 교통 활성화 및 관광 목적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연계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항공 노선 하나하나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새로운 관광 노선 하나하나가 새로운 관광상품이 되며, 새로운 협력 하나하나가 국가를 위한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6년 꽝찌성에서 열리는 ‘카인호아 문화·관광의 날’ 행사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예술 교류 공연을 비롯해 카인호아성의 관광상품과 OCOP(한 마을, 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상품,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포도, 사과, 마늘, 제비집, 침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소개하고, 바우쭉(Bàu Trúc) 도자기 제작 예술과 미응이엡(Mỹ Nghiệp) 전통 직조 공예 시연 등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 16일 오후, ‘2026년 하이네켄 피클볼 월드컵(Heineken Pickleball World Cup 2026)’이 참가팀 추첨 및 조 편성을 시작으로 다낭(Đà Nẵng)시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81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다.